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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와 신선들이 노니는 영주로!

영주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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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아름다운 건축의 美,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본다

#경북 #영주시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로 손꼽히는 부석사는 신라의 삼국통일 기인 676년에의 상대사가 창건하였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석사는 풍광이 아름다워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사찰로 손꼽히고 있다. 부석사가 앉은 자리인 소백산 연봉을 바라보며 절과의 조화와 유물의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다. 부석사는 2018년 한국의 산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었다. 사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항상 이어져있고, 국보 5점과 보물 6점, 경북 유형문화재 2점을 보유하고 있는 천년고찰이다.


#세계문화유산 #가족여행 #아름다운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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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촌

선비 고을 영주에서 즐기는 풍류와 멋

#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때문에 영주에서 할 수 있는 테마 관광 중 하나로 선비들의 삶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선비촌이다. 선비촌은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선비정신과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병폐 현상을 해소시켜 충효의 현장으로 재현한 뜻깊은 곳이다. 선비촌이 제공하는 각종 체험형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체험 등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옛 선비들의 당시 생활상을 체험함으로써, 역사 공부까지 더불어 할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이만한 곳이 없다.


#선비의고장 #경주여행추천 #주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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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외나무다리 건너 작은 섬마을을 만나다

#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는 경상북도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도시이다. 작은 도시지만 여러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가득해 한 번쯤 가볼 만한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경북에서 힐링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영주이다. 영주는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힐링 장소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손꼽는 곳이 바로 무섬마을이다. 멀리서 보면 물 위에 떠있는 섬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무섬마을은 내성천과 서천이 마을을 태극 모양으로 한 바퀴 휘감아돌고 있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영주 무섬마을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고즈넉함, 힐링, 평온,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마을이다.


#힐링여행 #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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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외나무다리

드넓은 모래사장 위 한 폭의 그림 같은 외나무다리

#경북 #영주시

경상북도 영주여행을 이야기할 때, 이구동성 입을 모아 꼭 하는 말이 있다. 다른 곳은 가지 않아도 무섬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무섬외나무다리’는 꼭 가보라는 것이다. 영주여행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만큼 영주의 핫플레이스이자 무섬마을의 트레이드마크인 무섬외나무다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무섬외나무다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서천과 만나서 물로 둘러싸여 있는 물돌이 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무섬마을 제방 길을 따라 걸으면, 주위에 한옥들과 제방길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내성천을 조망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


#영주핫플 #한국의아름다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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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서원 중 하나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조선 중종 36년 당시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영주 풍기 출신이었던 성리학자 안향을 배향하기 위해 백운동서원을 지었던 것이 그 시초로 알려졌다. 이 후퇴기 이황에 의해 조선 명종 때 최초로 사액을 받으면서 명칭도 소수서원으로 바뀌게 되었다. 소수서원은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 죽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내린 사액서원이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키가 엄청 큰, 높은 오래된 소나무 군락지가 멋들어지게 펼쳐져 있다.


#세계문화유산 #공방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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