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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
달빛을 담은 아름다운 다리
관광지명 월영교
주소 경북 안동시 석주로 203
전화번호 054-852-6800
입장료 무료


[월영교달빛을 담은 아름다운 다리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도시 안동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유교 전통이 가장 짙게 묻어나는 까닭이다

곳곳에 즐비한 종택과 고택이 그 상징처럼 안동을 찾는 사람들을 맞아준다

다른 지역이라면 희귀한 흔적이겠지만 안동에서는 일상의 한 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곳곳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안동 병산서원(사적 260)은 우리나라 서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하회마을과 달빛을 담은 아름다운 다리 월영교까지 볼거리가 다양해 심심할 틈이 없다.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월영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곳이다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을 연결하는 나무다리로 동쪽 낙동강을 가로지른다.

 안동댐이 멀지 않고주변에 안동민속박물관선성현객사전통문화체험장안동물문화회관 등 볼거리가 많은데다 맛집도 많아서 안동의 멋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입구에 관광안내소와 안동시가 한눈에 보이는 관광안내도가 크게 위치해있어 어렵지 않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안동뿐만 아니라 선비이야기여행 관광명소로 알려진 인근 대구영주문경의 관광지도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월영교 주변은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월영교는 길이 387미터너비 3.6미터의 목재 인도교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이다

안동호를 가로질러 월영공원이 위치한 상아동과 안동민속촌이 들어선 성곡동을 잇는다

월영교는 두 동네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다리 자체가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미투리를 형상화한 다리 모양이 굉장히 특별하고 다리 가운데에 위치한 월영정은 운기가 가득하다

다리 명칭은 주민 공모를 통해 들어온 322점의 응모작 중에서 뽑은 것으로안동에 달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고

안동댐 민속경관지에 월영대라고 적힌 바위 글씨가 있어서 월영교라 이름하게 되었다.


 





 


낙동강 물길을 따라 보조댐 호반길을 걷다 보면 안동댐과 보조댐 사이에 목재다리인 월영교를 만날 수 있다

월영교는 하루 세 번 화려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분수쇼가 열려 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기 충분하다

자연풍광을 고스란히 드러난 안동호는 그야말로 그림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안동의 대표적인 야경명소로 알려진 월영교는 어둠이 내리고 월영교에 조명이 들어오면 풍경이 사뭇 달라진다

분명 같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풍경인데도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월영교 다리를 건너다보면 다리 중간에 월영정이 위치해있다.

 다리를 건너다 월영정에 앉아 풍광을 바라보면 꼭 조선시대 선비의 풍류를 즐기는 듯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 든다

원래 월영교는 조선판 <사랑과 영혼>이라고 불리는 원이 엄마의 숭고한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다

원이 엄마는 젊은 나이에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애절하게 편지를 쓰고본인의 머리카락을 엮어 미투리를 만들었다

택지개발 당시 한 묘에서 건장한 남자의 유골과 함께 원이 엄마의 편지와 미투리가 발굴되면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이 세상에 알려졌다.

 이를 모티프로 월영교를 만들고다리 인근에 원이엄마테마길을 조성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월영교는 산다리가 어울려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완성한다

물 위의 유영하는 황포돛배나 유람선의 풍경이 그야말로 예술이다

월영교는 원이 엄마의 사랑이야기가 깃들어 있어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월영교를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다리와 그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월영교에서는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사랑도 이루어지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또한 해가 지고 나면 붉은빛과 보랏빛 조명으로 물든 월영교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월영교의 형상을 전체적으로 눈에 담으려면 다리 입구에 위치해있는 안동물문화관 전망대에 올라가 보는 게 좋다

물 위로 매끈하게 뻗은 월영교와 함께 시원한 자연 풍경이 일품이다

월영교를 건너면 나무데크 산책길로 이어진다

월영교와 더불어 산책길까지 걸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고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포토 존에서 예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월영교 주변으로 안동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탈각시탈엄마 까투리 등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물 위에서 환하게 빛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안동문화관광단지까지 두루두루 둘러보면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어둠이 내리고 월영교에 조명이 들어오면 낮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붉은빛과 보랏빛으로 물든 월영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월영교 야경은 밖에서 봐도 안에서 봐도 근사하다

다리 내부에 조명이 들어와 있어 밖에서 보는 풍경과 분위기가 굉장히 아름답다

또 하나 월영교 여행에 재미를 주는 요소는 황포돛배이다

황포돛배를 타고 옛사람처럼 유유자적 유람선을 타고 강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유람하면 절로 힐링되는 기분이 든다

뱃놀이를 하고 난 후에는 야간 산책을 즐겨보아도 좋다

월영교 양쪽으로 경관조명시설을 갖춘 산책로가 이어져있어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교통 및 주차정보


월영교는 대중교통으로 버스 이용 시 안동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377번 승차 후 교보생명 정류장에 하차

다시 3번 버스로 환승한 후 월영교주차장에 하차하면 도보 5분 거리이다

주차는 입구에 조성되어 있는 월영교 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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