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명 | 디지털미디어시티(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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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66 |
전화번호 | 02-2222-3827 |
휴무일 |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
[디지털미디어시티(야경)] 밤이 더 사랑스러운 DMC의 빌딩숲
DMC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는 국내 아이티 기술과 문화산업 분야를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하여 서울시 마포구에 조성된 첨단 콘텐츠 생산 및 유통단지이다.
특히 상암지구의 경우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주요 시설로는 DMC홍보관을 비롯해 DMS(Digital Media Street), DMC아트피아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가로단위 유비쿼터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DMC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아트펜스’는 물, 흙, 바람, 불, 빛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조형예술품을 설치함으로써
거리미술관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고층빌딩에 불이 켜지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DMC의 빌딩숲은 더욱 사랑스럽게 빛이 난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조성되어 있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즐기며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특히 밤과 함께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아름다운 조명이 들어오고, 주변의 빌딩숲과 어우러진 황홀한 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야경 명소 중 한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DMC는 최첨단을 달리는 국내외 우수 IT기술과 인적자원 그리고 한류 열풍의 진원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가 결집되어 있는 곳이다.
다양한 방송사와 엔터테인트먼트 기업, 아이티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거리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뿐 아니라 특별한 모양의 건축물들 조차도 색다른 볼거리가 되어 준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 광장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조형물은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뜻을 담아 연출해 놓은 것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를 대표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건축가들의 개성과 감각이 돋보이는 멋진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어, 웅장한 미래 도시의 느낌을 전해준다.
특히 밤이 되면 특별한 조명과 빛이 연출되기 시작하면서 주변의 빌딩숲과 어우러져 더욱더 미묘한 분위기를 풍겨 한 폭의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다양한 첨단시설과 각종 예술작품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개성 있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존 역할까지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의 예술작품에 화려한 빛이 어우러지면서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밤 산책을 즐기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머물게 된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건물들 사이사이 다양한 예술 작품과 첨단 장비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 디지털미디어시티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갖추어져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여행객들도 많지만, 화려하고 특별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멋진 사진으로 남겨보기 위해 찾는 찾아오는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세련되고 화려한 수많은 건축물들이 둘러싸여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는 미래 도시 모습이 담긴 특별하고 세련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는 식당가와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해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눈과 마음이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 등의 휴식공간 또한 잘 마련되어 있으며,
DMC 산업단지 내 디지털파빌리온, 한국문화콘텐츠센터(한국영화박물관), 월드컵공원 등과 연계 관광이 가능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예쁜 추억을 남겨 보아도 좋을 듯하다.
디지털미디어시티는 대중교통 이용 시 서울역에서 경의중앙선(신촌역방면) 문산행을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하차하면 도보 5분 거리이다.
주차는 디지털미디어시티 주변에 조성되어 있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